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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s tech/경제 공부 함께하기

[퍼플오션] 새로운 시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수도? (feat. 두꺼운 삼겹살, 냉동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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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일상을 추구하는 라미입니다. 

오늘은  블루오션, 레드오션과 비슷한

시장과 관련된 용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레드오션은 과포화된 시장, 블루오션은 가능성이 가득한 시장을 말하잖아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경제 용어는 퍼플오션입니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을 조합한 신조어
발상의 전환과 기술개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기존과 다르게 창출된 시장을 뜻한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경제수업-

 

레드와 블루가 섞이면 보라색이 되어서

이런 단어가 생겨난것 같아요!!! 

 

이미 레드오션, 블루오션이라는 단어가

유행한 게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더라고요!! 

 

 

이 책에서 퍼플오션은 삼겹살 이야기를 했어요!! 

이미 과포화 상태인 삼겹살 요식업 시장에 

 

갑자기 명이 나물과 고추냉이를 줘서 느끼함을 잡아 주는 고깃집이 생기고

 

갑자기 두꺼운 고기를 내어서 육즙이 터지는 고깃집이 생기고

 

최근에는 맛있는 생삼겹살을 굳이 급냉시켜 

감성을 더해주는 냉동삼겹살까지!!

 

 

이런 느낌처럼 퍼플오션은 레드오션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새로운 무언가가 기존 시장과 더해져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이런 것들이 퍼플 오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경제 기사 혹은 세상을 읽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유익한 일상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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