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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밥상 추천

22년 02/14주 주간 밥상 [feat.오늘은 뭐먹지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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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일상을 고민하는 라미입니다. 

 

 

여러분들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저는 넷플릭스를 열심히 보면서 밥만 먹고 일만 하는 삶을 사는 것 같아

무언가 새로움은 시작해보려 고민중입니다만~ 어찌 되었든 ㅋㅋ

 

이번 주도 역시 누군가는 또 고민합니다.  "오늘 뭐 먹지??"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의 일상을 다시 공유합니다~! 

 

02/14주 주간 밥상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곱도리탕이에요~

 

이 음식 역시 포스팅한 요리예요~ 닭이 들어간 곱창 전골 ~!!

 

인터넷 주문으로 곰창,대창을 구매하시면 원 없이 배부르게 맛있는 곱창을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된장찌개 & 비빔밥이에요~

 

이 날에는 호박볶음과 무생채를 만들었었거든요~ 

그래서 갓 만든 반찬을 된찌와 함께 비빔밥으로 먹고 싶었어요~ 

 

고추장을 넣어 쓱쓱 비벼 맛있게 한 끼 먹었네요~ 이날은 고기 없는 한상이었어요 ^^ 

 

 

 

세 번째는 참치비빔밥이에요~

 

이번 주엔 비빔밥을 많이 먹었네요~ ㅋㅋ 하지만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지난 나물류와는 다르게 양배추, 상추, 당근, 양파들을 신선하게 준비하고 

메인 재료인 참치를 기름을 빼서 준비해 주시고

 

이번에는 초고추장 베이스로 비벼주시면 또 색다른 비빔밥이 나오죠 ^^ 

 

 

네 번째는 상하이 스파게티와 살치살 스테이크예요~

 

조금 색다른 한상을 먹고 싶어서 중국요리 스타일의 파스타를 준비했고요~

 

오랜만에 고기를 구워서 와인 한잔 했어요~ 

무쇠 팬을 뜨겁게 달궈서 고기를 올리면 취향에 맞게 살짝 더 구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다섯 번째는 감자전, 김치전, 순두부예요~

 

오징어를 잔뜩 넣은 김치전이라 모양이 그지 같네요 ㅠㅠ

전이랑 지평 막걸리로 와이프와 파티 파티했네요~ ^^  

 

 

마지막으로 유자 맥주와 빵, 콘치즈, 빠삐코 소주 ^^ 

 

아주 조합이 엉망진창이죠~ 마지막은 술상 소개해 드리려고요~ ㅋㅋㅋ 

 

요즙 힙한 맥주인 크래프트 브로스의 라이프 맥주에 유자 청울 넣어 달달함을 추가하고요~

나온 지 좀 되었지만 빠삐코 소주도 달달하니 안주가 필요 없는 맛이었어요~ ^^    

 

 

밖에 막 못 다니니 집에서 술을 계속 먹었네요... ㅋㅋㅋㅋㅋ

무리한 음주는 건강을 해치지만... 요즘 맨 정신은 정신건강에 해로운 느낌이라 

집에서 조금씩만 먹었어요~ 여러분들은 조심하시고요 ^^ 

 

 

여러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주도 일주일 맛있는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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